喫煙日記 #080816
* 이 글을 작성한 자는 만 20세이상(84년생)임을 밝히는 바입니다.
* 만 20세이하의 미성년자는 민증에 잉크 마르거든 보세요.
* 본 카테코리의 글을 읽고 충동흡연의 기분을 느꼈다고 해서 제가 책임을 지지는 않습니다.


그렇게 대단한 이야길 할려고 포스팅을 한 건 아니지만,
뭔가 적으려고 하니 이야기를 좀 해야 될 듯한 압박이 느껴지네요
(나 혼자서만 느끼는거?)

흡연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만,
오늘은 이 블로그의 현실에 대하여 잠시 검토를 해 볼까 합니다.

뭐, 블로그에 그렇게 큰 의의를 두고 있냐, 라고 하면 그렇습니다만,
일단 무엇인가 기록을 남기고, 그 기록을 다수의 사람들이 (그것도 불특정적인)
억섹스가 가능 한게 웹페이지라 생각됩니다.
사실이 아닌 무언가를 남긴다던가, 단지 팻킷의 낭비에 지나지않는 글만 남긴다면,
그것은 불행한미지수의 확률로 이 페이지의 글을 읽게 되는 분들께 심히 누를 끼치는
바라 생각되어, 이 블로그의 존재가치와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검토 해 볼까 합니다.

(라고 적고 담배한대 빨고 왔습니다... 후우...)
(요즈음 글을 적을 일이라곤 일본어로 적을 일 밖에 없다보니 자연스레 문체가 일본어스럽네요...죄송합니다)


이 블로그의 현재상황

1. 방문관련
-고정리퍼는 매우 적은듯. 방문자수는 많을 때는 백단위 적을 때는 한자리.
  의외로 외국에서의 억섹스가 꽤 있는듯
  그래도 제일 방문자수로 연결 되는건 이글루밸리에서의 방문.
 주로 방문으로 연결되는 주제는 뉴스에 관련된 부문.
 그 외 주제에는 그다지 억섹스가 없음에 가까운 듯.
 예외라면 예외인게 카메라 관련이야기. 당일 억섹스는 적으나 후일 검색어로 인한 방문유도가 꽤 큰 듯.
 그에 비해 뉴스는 정반대. 
 
2. 포스트 내용
- 뉴스는 그냥 개인적인 취향으로 픽업. 
  매일 보고 있는 뉴스중 마음에 드는 뉴스가 있고, 그걸 해석 할 시간이 있으면
  자연스레 포스팅으로 연결.
  건담은 건담에 대하여 이야기 할 건지 건프라에 대하여 이야기 할 건지 그 주제를 정하는게 좋을 듯하나,
  개인적인 이유로 건담에 대한 애정상실&시간부족으로 인한 건프라 제작이 진행이 안되는 등, 난관에 봉착.
  사진에 대해서는 본인 작품을 위주로 포스팅 할려고 노력 중. 아마도 마음에 드는 사진가를 소개하는 방식으로도
  포스팅이 이어 질 수도 있겠죠.
  그 외는 아직 주제 확립이 확실치 않은 듯.

3. 현재의 문제점
- 제일 큰 문제점은 자료부족.
  이 블로그에 방문을 할 만큼의 정보가 그다지 없다는 점.
  독점정보라던지, 발 빠른 정보가 없는지라 본인의 블로그에 억세스를 할 이유가 없다는 결론.
  그 외로는 본인의 성실함의 결여.
  시간을 이유로 꾸준한 포스팅이 없다는 것.
  그리고 독자성의 결여도 문제점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.

4. 앞으로의 비젼, 문제 해결
- 뉴스의 발빠른 해석으로 정보전달로써의 블로그의 정체성을 가질것인가.
   아니면, 특정층을 노려서 말하자면 단골고객을 노릴 것인가.
   어느 쪽을 노리던간에 문제는 본인의 성실함이 제일의 난관이 될 듯합니다.



후우... 이렇게라도 한번 정리를 하고, 글로 남기고 나니 뭔가 눈앞이 맑아지는 듯 하네요.
그렇다고 해서 딱히 반성→개선으로는 연결되지 않을 것 같은게 조금 불안하다랄까요? 하하

앞으로 노력해서 이 블로그를 즐겨찾기 하는 계기가 있게끔 하여야겠죠.
그럼 읽기어려운 글만 남기고 있는 xenax였습니다... 이만 -0-)/

ps. 비가 너무 심하게 와서 담배사러 나가기가 귀찮네요.
     담배냄새 말곤 아무것도 모르는 옆집누님한테 담배라도 얻어야 될련가요....
by xenax | 2008/08/16 22:11 | 흡연일기 | 트랙백
<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