喫煙日記 #090421
* 이 글을 작성한 자는 만 20세이상(84년생)임을 밝히는 바입니다.
* 만 20세이하의 미성년자는 민증에 잉크 마르거든 보세요.
* 본 카테코리의 글을 읽고 흡연충동의 기분을 느꼈다고 해서 제가 책임을 지지는 않습니다.



1.반년만에 흡연일기 적어봅니다 ㅠㅠ)
  아 너무 소홀한것 같아서 죄송합니다  ←누구한테 죄송?

2. 간만에 한국에 온 김에, 4500원짜리 커피를 마셔봤습니다.
  음- 스멜-
  사실 잘 몰라요.
  그래서 전 아메리카노만 마십니다. 딴 건 달아서요.

3. 카페에는 친구랑 약속은 한 지라 갔답니다.
   깜짝 놀란건, 3년전에 비해 흡연석에 여성분들의 비율이 꽤 높다는것.
   별로 놀랄일이 아닐지도 모르지만,
   저는 흡연이란 건 개인의 책임하에, 위법행위가 아니라면 누구나 평등하게 즐길 권리가 있다고 보기에
   좋았습니다.
   아 이런글 적으면 이글루에서 혼낼려나.
   뭐 어째든.

   흡연석에서 피는 담배는 누구도 터치할 수가 없다는 이 프리함이 참 좋아요.
   음- 스멜-

4. 서면에만 가면 (본인은 부산에 삽니다) 아는 사람을 만난다는 친구는,
    오늘도 아는 사람을 우연히 만나더라구요.
    근데 친구가 아는 사람은 저도 아는 사람인데 다들 나랑은 인사만 하고 이야길 안나누는걸보면,

    아 잘 못살았어 ㅎ

    (그나저나 나 결혼한다 or 결혼했다 는 소문은 누가낸거야;;; )

5. 어제부터 천상지희노래만 듣고 있습니다.
   딱히 마크로스 프론티어 노래가 싫어진건 아닌데,
   PS3에 있던 천상지희의 TV방송분에 나오는 대장(아, 천상지희빠돌만 아는 이런단어)의 큰 입이 너무 좋아서요.
   원래 좋아했지만 한번 더 보고 한번 더 사랑에 빠졌습니다.
   아 대장-
   (그 큰입은 정말)사랑해요 ㅠㅠ)/
   일본에서 건강하세요.

6. 인터넷으로 이미지후보정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.
   좋네요. 무언가를 체계적으로 배운다는건.
   지금까지 전 골목길만 돌아서 온 것 같습니다.
   지금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기분.
   (이래서 독학은 안 좋은건가요 ㅠㅠ)
 
7. ㅠㅠ)
   오늘 휴대용 재떨이를 잃어버렸습니다.
   5년이나 쓴 건데 ㅠㅠ)
   혹시 서면에서 세븐스타 검은색 휴대용재떨이 보신분 손 좀.... ㅠㅠ)/
   윗 호주머니가 얇을 때 뭔가 불안했는데...


한줄요약
아놔군대를안가고집에서놀기만하니불안해미칠것같기도하고,놀고만있으니뭔가매우좋은듯하기도하고,먹고자고만하니배만나오고
by xenax | 2009/04/21 22:32 | 흡연일기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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